2008년 06월 02일
08.06.02 [사과문이자 감사문]
내 자신의 모든 욕망에 대한 사과와 감사.
내가 벌이는 모든 일은 미흡하게라도 나의 욕망이 묻어있다.
그런 일을 받아주는 내곁의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.
[나는 이녀석한테 할 일 없을때도 그냥 연락을 하는데,
이새끼는 나한테 지 필요한 일 없으면 연락을 안하더라]
라는 생각 많이 했었다.
하지만 생각해보니 나도 '이녀석'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입장이었다.
[할 일 없어 심심할 때 연락하는 행위]도
[특별한 용무가 있어 연락하는 행위]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.
둘 다 어찌됐건 상대방에게 연락을 취하고 응답을 얻길 원하는 욕망의 표현 아니던가?
이젠 누가 날 찾아주지 않아도 그것에 아쉬워하지 않을테고,
누군가가 내부름에 응해 나와 함께 해준다면
그 미안함과 고마움에 나는 최선을 다한 호의를 내비출 것이다.
물론 누군가가 나를 찾아준다면 그 역시도
내가 그에게 내욕망을 뿜어댔고 언젠가 한번쯤 응해줬던 것처럼
그가 날 향해 내비추는 욕망에 힘껏 부응해 줄 것이다.
[가독성의 편의는 일부러 제공하지 않았습니다. 일부러 안한 정성을 알아주세요.]
내가 벌이는 모든 일은 미흡하게라도 나의 욕망이 묻어있다.
그런 일을 받아주는 내곁의 모든 이에게 감사한다.
[나는 이녀석한테 할 일 없을때도 그냥 연락을 하는데,
이새끼는 나한테 지 필요한 일 없으면 연락을 안하더라]
라는 생각 많이 했었다.
하지만 생각해보니 나도 '이녀석'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입장이었다.
[할 일 없어 심심할 때 연락하는 행위]도
[특별한 용무가 있어 연락하는 행위]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.
둘 다 어찌됐건 상대방에게 연락을 취하고 응답을 얻길 원하는 욕망의 표현 아니던가?
이젠 누가 날 찾아주지 않아도 그것에 아쉬워하지 않을테고,
누군가가 내부름에 응해 나와 함께 해준다면
그 미안함과 고마움에 나는 최선을 다한 호의를 내비출 것이다.
물론 누군가가 나를 찾아준다면 그 역시도
내가 그에게 내욕망을 뿜어댔고 언젠가 한번쯤 응해줬던 것처럼
그가 날 향해 내비추는 욕망에 힘껏 부응해 줄 것이다.
[가독성의 편의는 일부러 제공하지 않았습니다. 일부러 안한 정성을 알아주세요.]
# by | 2008/06/02 23:59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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